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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y's Lab
이전 글에서 앞으로 글을 좀 자주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로, 잠시 다른 생각을 하는 틈이 생기면 어떤 주제로 글을 적어볼 건지 생각했었다. 괜히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쓸 만한 요소가 없는가를 찾기도, 영화라도 한 편 보면서 감상문을 써볼까 싶기도 했지만 억지스러운 거 같아 마음을 접어두었다. 하지만, 한 주를 돌이켜보니 쓸 만한 것이 바로 보였다. 또 글쓰기에 관한 것인데, 최근 졸업 작품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런 일이 있었다. 졸업 작품 지도 교수님께서 프로젝트의 내용이 많다 보니 전반적인 스토리를 정리해서 다음 미팅 때 풀어보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코멘트를 주셨고, 그에 따라 지난 한 주 간 프로젝트의 전체 내용을 문서화하는 작업을 먼저 수행했다. 한 문장을 쓰기도 되게 어려웠다. 논문을..
여전히 글을 쓰는 것은 어렵다. 종종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과 글을 써야 하는 순간들을 돌이켜보면, 모니터에 하얀 화면을 띄워 두고 몇 시간 동안 머리를 쥐어 싸맸던 기억들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들인 고뇌만큼 썼던 글들은 좋은 글이 아니었다. 대부분은 써야 할 시간이 얼마 남지도 않았을 때, 급하게 썼던 글이었다. 우선, 부담이 크다. 더 나은 표현이 있을 거 같고, 다소 투박한 표현들처럼 느껴지는 문장들이 타이핑하는 내 손가락을 멈추고, 썼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번 반복해서 읽게 만든다. 이 반복이 나를 너무 피곤하게 만든다. 그러다 보면, 글의 정체성이 늘 모호해졌다. 왜 쓰고 있었지에 대한 의문이 들면서 그만 쓰고 싶었다. 지금은 인공지능의 시대, 쓰고 있던 글을 Chat GPT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