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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y's Lab
250910
멘탈 관리가 하나도 안 된다.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을 통제하려는 욕심에 천벌을 받고, 처음 시작했을 때 누군가 말해주던 '넌 광기 어린 눈빛을 갖고 있어'의 눈빛조차 잃었다.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거라 믿던 2023년의 그 사람은 지금 나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 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 사람은 모르잖아. 그 2년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나도 2년 간 해낼 수 있다고 믿고 한 거라고. 어떠한 독함으로는 승부가 안 난다. 증명하고 싶은 마음 그것도 아니다. 그건 오히려 폐기 처분해야 한다.즐겨야 한다. 독해져야 한다. 둘 다 모르겠다. 둘 다 아니라기보다는 둘 다 맞기도 한데, 항상 정답은 아니라는 거 같다는 의미이다.그런데, 2017년 그 놈은 답을 알고 있는 거 같다. 그 놈은 즐..
Daily/Writing
2025. 9. 10. 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