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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인 듯 아닌 회고 본문
오랜만에 회고록입니다. 제일 최근에 쓴 회고록이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4월 11일에 격리가 끝나고 복귀를 해서 일과를 받기 시작하니 늘 바쁘고 피로가 쌓여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이라 잘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onvex Hull, SCC 등을 공부했었습니다. 두 알고리즘 중에 Monotone Chain 기법이나 Tarjan Algorithm 같은 주관적으로 느끼기에 어려웠던 테크닉들은 연구일지를 작성하며 공부를 했었습니다. 오랜만에 알아가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계속 PS를 하다 보니 티어가 올라가고 있다거나 순위가 많이 변동된 것에 성취감을 느끼지만 예전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반년 전에 한창 PS를 시작할 때쯤 (9월), 2-SAT이라는 알고리즘의 이름이 멋져 보여서 '나도 공부 많이 하면 저 알고리즘을 배우게 되겠지' 했는데 최근에 SCC를 공부하면서 2-SAT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조금 신기했습니다. 내가 그만큼 성장을 한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오묘한 감정이 드는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이래저래 바쁘면서 시간을 내서 공부하는 게 사실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알고리즘이 좋아서 지금의 모든 일들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주말이라 PS 하는 시간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기에 내일이 되면 또다시 일과를 잘 받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최근 들어 공부하고 싶은 거
- 2-SAT
- bitwise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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