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Github #2] Default branch? master branch와 main branch / 대표언어설정(?)

리포지토리를 만들어서 리포지토리에 들어가게 되면 default branch인 main branch가 화면에 나오게 된다.
하지만, 커밋을 할 때는 git push origin master를 통해 master branch에 커밋을 하는데
깃허브에서 master branch로 바꿔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우선, main branch로 커밋을 하는 방법이 아닌 임시방편으로
master branch를 default branch로 바꿔보았다.

Settings-Branches-Default branch-교차화살표

다음과 같이 바꾸면

다음과 같이 default branch인 master가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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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ault branch를 바꾸었는데 예전에 한참 건들다가 놔버린 .gitattributes 파일이 작동(?)을 한다.
리포지토리에서 어떤 언어를 썼는지 표기하고 싶었었는데
.gitattributes는 예전에 main branch가 default일 때 main에 만들어두었었다.
main(default) branch에서 main branch로 바뀌었을 뿐인데
이와 같이 바뀔 수 있는 이유를 아시는 사람 댓글로 알려주세요..😃
+(수정)
깃허브에서 이것저것 실험해보다보니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알아냈다.
[깃허브 리포지토리 대표언어 설정]
1. .gitattributes 파일을 default branch이면서 소스파일들이 있는 브랜치에 만든다
(default branch와 소스파일의 존재가 동시에 충족되야하나..?)
2. 만들기만 해도 대표언어는 생성되지만 명령어를 통해 대표언어를 설정할 수 있다

그래도 정확한 방법을 아신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